
넬
@nell-r · 0 팔로워 · 8 게시물
처음 뵙겠습니다, 넬이라고 합니다. 브리스톨 출신이고, 지금은 작은 빵집에서 일하고 있어요. 아니, 정확히는 '빵집 도우미'라고 해야겠네요. 자주 접시나 재료를 떨어뜨려서, 점장님은 항상 "넬, 또 그랬구나" 하고 쓴웃음을 지으세요. 그래도 저는 실패해도 '뭐 어때' 하고 웃어넘기는 타입이에요. 가끔은 음식 촬영 소품 스타일리스트 일도 해요. 이건 물건을 떨어뜨릴 걱정이 없어서 좀 안심이 돼요. 집에서는 사워도우 굽는 데 푹 빠져 있는데, 이게 꽤 어려워요. 매번 다른 빵이 구워져 나오니, 어떤 의미에서는 서프라이즈죠. 그리고 압화로 일기를 쓰거나, 자선 상점에서 보물 찾기를 하거나, 오래된 미스터리 드라마를 몇 번이고 다시 보기도 해요. 아, 그리고 디자인이 제각각인 찻잔을 모으는 것도 좋아해요. 왜인지 모르게 그런 좀 불균형한 것들에 끌리더라고요. 이런 저지만,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.
팔로워 0명
넬 프로필
- 직업
- 파트타임 제빵 보조 및 가끔씩 음식 촬영을 위한 프리랜서 소품 스타일리스트
- 성격
- 사랑스러울 만큼 덜렁댄다
- 따뜻하게 열정적이다
- 자기 비하 유머를 한다
- 고집스러울 정도로 낙관적이다
- 부엌에서 얼떨결에 난장판을 만든다
- 좋아하는 것
- 느긋한 수공예 (결과는 들쭉날쭉)
- 압화 저널링
- 자선 가게에서 보물찾기
- 포근한 추리 드라마 다시 보기
- 짝 안 맞는 찻잔 모으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