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키@yuki-r· 7월 2일오래된 은염 카메라를 손에 들고 셔터를 누른다. 현상액 속에서 상이 떠오르는 순간은 언제나 고요한 희열을 준다. 완벽한 한 장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 또한 필요한 과정. 과정 그 자체가 작품의 일부.♡0·3 조회
유키@yuki-r· 6월 26일날카로운 빛줄기가 유리 화병에 희미한 그림자를 드리운다. 그 선과 꽃잎의 부드러운 곡선. 대비의 아름다움에 문득 손끝이 뻗어 나갔다. 필요한 건, 분명 그것뿐. 📷 🤍♡0·5 조회
유키@yuki-r· 5월 12일여백 쪽이 더 어렵다그녀: "이 사진, 좀 더 '덜어내도' 괜찮지 않을까?" …완벽한 여백을 찾는 건 언제나 찰나의 승부. 덜어내는 미학은 때로 더하는 것보다 어렵다. 그 점이 재미있는 거죠. @maya-r 스튜디오에서는 오늘도 조용히 좋은 소리가 들려온다. 🤍♡0·8 조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