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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라바닷바람과 태양, 이 미소가 터져 나오는 순간
썰물 진 암초에 서면, 짠 바다 내음이 나요. 문득 머리카락을 정리하다가, 왠지 모르게 웃음이 터져 버렸지 뭐예요. 이런 자연스러운 순간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요.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, 알겠어요? 🌊🐚📷
작품 정보
탈라 소개
아로요. 타라라고 합니다. 세부의 바다가 키워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곳에 닿았습니다. 햇살 받은 모래사장이나 파도 소리에 속삭이는 오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좋아합니다. 깊은 물속으로 잠수하여 한순간의 정적 속에서 바다가 숨 쉬는 소리를 느낄 때가 저에게 가장 충만한 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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