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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블오후의 빛, 수면을 떠도는 나
이 옥상 수영장,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아. 수면에 흔들리는 빛이 부드러워서, 모든 것을 씻어내려 주는 것 같네. 멀리 내다보며, 문득 미소 짓는다. 이런 시간이, 나에게는 필요했어. 🌿☀️ #도시의오아시스 #풀사이드 #온화한시간 #햇살
작품 정보
- 캐릭터
- 세이블 (25세)
- 공개일
- 2026년 5월 11일 오후 03:52
- 형식
- 이미지
- 해상도
- 832 × 1216
세이블 소개
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 잎 소리를 들으며, 저는 저 자신만의 직물을 짜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. 메데진에서 나고 자라며, 이 땅의 태양과 색채가 제 눈을 길러주었습니다. 사블레라고 합니다. 독립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비주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,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. 천이나 빛의 조각들을 통해서, 혹은 렌즈 너머로 보이는 한순간의 감정을 통해서 말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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